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陶瓷몇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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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박물관입니다.

조상들의 유물들이 전시되어있어서 방문할때마다 공부를 합니다.

서울 중앙박물관은 규모가 커서 이곳저곳 기웃거리다 돌아오곤 하는데

경기도박물관은 규모가 작고 소박하다보니 공부하기 좋습니다.

오늘은 박물관2층 상설전시관을 기웃거립니다.

많은 유물들이 전시되고있어 설명문을 읽고 유물을 처다보고 감동을 먹곤합니다.

오늘은  陶瓷류들을 모아봤습니다.

高麗靑瓷, 朝鮮白瓷.

조상들이 전해준 천하제일의 자기(瓷器)들이라고들 하지요.

공부한참 하던 시절, 열심히 배웠습니다.

선생님따라 박물관을 찾아 설명을 듣고 메모도 해오곤 했지요.

근데, 분류하는 방식이랑 이름들이 하도복잡하고 어려워서 들을때는 그럴사했는데

곧장 잊어버리곤 했습니다.

이건 靑瓷다 저건 白瓷다만 기억에 남습니다.

처음에는 '高麗靑瓷와 李朝白瓷'라고 타이핑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금방 수정을 했습니다.

'李朝白瓷'라고 타이핑했던 것을  '朝鮮白瓷'로 수정했습니다.

어디선가 본 기억으로 '李朝白磁'는 '李氏朝鮮의 백자'라는 말로,

일본사람들이 朝鮮을 李氏王朝라고 폄화해 부르는 용어이니 '李氏'라 쓰지말고

'朝鮮'이라하라는 글이 기억나서입니다.

경기도박물관에는 국보다 보물이다하는 정도의 자기는 없지싶습니다.

보물이 있기는 하다는데 그건 수장고에 보관되어있고 전시되어있는건 모조품이라 들었던거 같습니다.

아무려면 어떻습니까? 진본과 모조본, 구분할줄 아는 수준도 아닌걸요.

여러자기들 가운데 수수해보이는 몇점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아래로 내려가면서....

청자상감화조유문도

청자과형주자+청자상감포류수금문잔+청자상감국화문표형주자

청자모란넝쿨항아리

청자톱니넝쿨무늬병

백자음각철채연화문편병

청화백자사자형주병

그리고 이름없는 수수한 고려시대청자그릇들...

나열해놓고 보니 역시 기억하기 어렵습니다.

뒤늦게라도 체계적인 공부가 필요하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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