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NTER

  • 총 회원수
    957 명
  • 금일 방문자
    112 명
  • 총 방문자
    1,193,754 명

'오세창: 무궁화의 땅에서'

batch_P1290790.JPG




경기도박물관입니다.

광복80주년기념으로 '동양지사 안중근:통일이 독립이다.', 특별전시회가 열리고있어

감명깊게 역사공부를 했습니다.

경기도박물관을 방문할때마가 기획전시회가 열리고있어 공부를 많이 합니다.

그런데 이번 방문에는 또다른 특별전이 함께 열리고 있어서 무척이나 고마웠습니다.

광복80주년이어서 특별히 2개의 특별전을 마련했던 모양입니다.

'오세창:무궁화의 땅에서'라는 주제의 전시회입니다.

지난해 11월27일에 시작해서 오는 3월8일까지 전시하고있군요.

안중군의사특별전보다 한달 먼저 전시를 시작했었군요.

오세창선생(吳世昌,1864.8.9-1953.4.16)은 조선시대 말기와 대한제국시대의 문신이고, 정치인이며

계몽움동가이자,일제강점기 조선시대의 언론인, 독립운동가, 서예가 겸 서화가

그리고 대한민국의 정치인이셨지요.

조선말기에는 개혁파 정치인이셨고, 일제강점기 식민지시대에는

3.1독립선언서 민족대표 33인중 한 분이셨습니다.

한국사의 역대왕조의 서화가인명사전 <槿域書畵徵>(1928)의 저자이기도 하고,

1918년 설립된 조선인 미술가,서예가, 조각단체인 서화협회 창립발기인이기도 하셨지요.

전시장을 돌아보고 많은 전시사진을 담았습니다.

블로그에 올리려고 사진을 고르면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그분이 하신 일이 너무 많고 남기신 작품들이 너무 많아서 어느 사진을 골라야할지 모르겠더군요.

금문(金文,돌이나 청동기에 새겨진 옛 문자)탐구와 전각(篆刻)예술이 선생께서 몰두하신 연구대상이었고

옛 물건에 남은 글자들을 바탕으로 전서(篆書)의 기초를 다지셨다해서 관련된 병풍과 액자사진들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전시제목을 '무궁화의 땅에서'라 했는데... 왜 그랬을가?

선생의 글과 그림들을 모은 책에는 모두 '근槿(무궁화) 혹은 '근역槿域(무궁화의 땅)'이라는 이름이

붙어있다는군요.

'무궁화의 땅'이 영원키를 바라는 선생의 뜻이 담겨있군요.



batch_P1290902.JPG


batch_P1290856.JPG


batch_P1290866.JPG


batch_P1290869.JPG


batch_P1290875.JPG


batch_P1290874.JPG


batch_P1290893.JPG


batch_P1290899.JPG




게시글이 어떠셨나요?



다른 이모티콘을 한번 더 클릭하시면 수정됩니다.
화살표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