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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담은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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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대학교식물원에도 봄이 찾아왔더군요.

신구대식물원은 경기도 성남, 청계산자락에 위치한 대학부설 식물원입니다.

오래전에 '꽃사진촬영법'이라는 책이 출간되었었지요.

꽃사진을 잘 찍을수있으면 좋겠다싶어 구입을 했습니다.

그 저자의 많은 예시사진들이 이곳 신구대식물원에서 촬영한 꽃들이었고

저자는 이곳 식물원이 다양한 꽃들이 식재되어있어 자주 찾는 곳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따라서 찾아갔었고, 그 후로 자주 찾아가는 단골 식물원이 되었습니다.

대학부설 식물원이다보니 희귀식물이랑 멸종위종식물 등 연구목적의 다양한 꽃들과 식물들이

심겨저 자라고 있는 곳이지요.

수목원이 모두 그렇기는 하지만, 이곳 식물원도 늦가을부터 시작해서 이른 봄까지는

꽃들도 없고 앙상한 겨울나무들만 있어 촬영소재가 별로입니다.

그렇다보니 기인 겨울기간동안 찾지않았었지요.

입구에 들어서면, 서양식 화단처럼 설계된 중앙광장이 있습니다.

봄이 오면 이곳 중앙광장에 봄꽃들을 심으면서 활기가 시작되는데...

그 시기를 잘 맞추어 가야 봄꽃들을 만날수있습니다.

식물원 사무실로 전화를 넣었습니다.

중앙광장에 꽃을 심었는가고? 심었다는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용서고속도로를 달려 식물원을 찾았습니다.

'봄을 담은 정원'이라는 포스터를 내걸고, 중앙광장에 많은 꽃들이 심겨저있더군요.

꽃들이 심겨진지 얼마되지않아서, 왕성하다 만발이다' 하는 표현은 아직 이르지만

그래도 많은 종류의 꽃들이 심겨저있어 눈을 황홀케했습니다.

꽃이름을 알겠는 종류는 몇가지 되지않고, 대부분이 이름모르겠는 원예종 꽃들입니다.

토종꽃을 찾아 보니 할미꽃 정도이고 대부분이 외래 원예종 꽃들이었습니다.

그래도, 땅에 심고 화분에 올리고 모아심고 장식물들을 곁들이고...

다양한 모양새로 꽃들을 배치해 놓아 눈이 호강했습니다.

이런때 중얼대는 말이 있지요.

'꽃이면 되었지 일일히 그 꽃 이름까지 알 필요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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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이면 되었지 일일히 그 꽃 이름까지 알 필요는 없지...'
    ***  늙은이에게 꽃 이름까지 대라고 하면 이건 고문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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